주간보호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더욱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

맞춤프로그램(백세누리)를 11월부터 도입하였습니다.

오늘은 그 수업의 첫걸음으로 "아트별"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시각, 청각의 자극을 통해 집중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습니다.

물감으로 표현한 가을 풍경은 멋진 작품이 되었고,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